진짜 저도 엇비슷한 상황으로 헤어진31살남자인데 진짜 그당시에는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고 세상이 꺼지는 느낌으로 한달이상 술을 달고 살았었는데. . . 참 신기한게 점점 정신도 돌아오고 아무렇지않게 밥도먹고 일도하더이다. . 지금은 다른 여자와 결혼약속을 하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. 사람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상처는 치유되고 새로운 사랑이 오더라구요. 힘내세요
여러번 출장 다니고 내린 저희집 결론입니다10만원 이하 남으면 제 용돈으로 씁니다10만원 이상 남으면 10만원 단위는 생활비 통장에 입금하고이하 돈은 제 용돈으로 씁니다그냥 용돈으로 쓰진않고출장지에 특별히 유명한 음식 같은거 사오거나출장 돌아온 날 그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거나 외식합니다 ㅎ